저번 주에 온 구글 수표를 환전하였습니다. 회사가 삼성역이라서 근처에 있는 신한은행으로 갔습니다. 제 급여 통장이 신한은행이거든요. 창구언니들도 구글 수표는 처음 보는 모양입니다.
삼성역이라 주변에 IT관련 사람들도 많을테고, 젊은 사람, 블로그 하는 사람도 많을텐데 말이죠. 추심 후 매입이라 한 달 정도 기다려야 한다더군요. 제가 다들 추심전 매입으로 바꾼다더라라고 말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돈도 겨우 십만원이 넘는 금액인데.... 그래서 옆에 있는 농협으로 갔습니다. 여기 언니들도 추심 후 매입이라 주거래 은행으로 가는 것이 좋다고 합디다. (참고: 추심-2 <경제>은행이 소지인의 의뢰를 받아 수표나 어음을 지급인에게 제시하여 지급하게 하는 일.)
결국, 급여 통장을 만든 삼성역 지하에 있는 신한은행으로 가서 바꿨습니다. 여기 아저씨는 조용히 잘 바꿔주시던데 말이죠. 어쨌든 앞으로는 여기로만 와야겠습니다. 사람이 많아 기다려야 하지만 말입니다. 은행 직원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회사가 망하면 수표를 돈으로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이를 확인하고 돈을 바꿔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추심후 매입이라고 합니다. 구글이 그렇게 쉽게 망할려나!
총 $124.68 였는데, 우편료 2,000원, 매입수수료 7,000원, 환가료 216원을 제하고 제 손에 쥐어진 금액은 104,130원이네요^^;
환전하느라 한 40분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그다지 큰 금액도 아닌데, 시간이 많이 걸린게 분하긴 하지만, 올해 초 연신 떠들고 다녔던 블로그 수익이 제 블로그를 통해서 실현되었다는 것이 기쁩니다. 이제 월급말고도 제 주머니로 들어오는 돈줄기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내년에 이걸로 강남에 쪼매난 아파트나 하나 사야겠습니다. ㅋㅋ ^^V
저는 어제 처음 구글애드센스를 신청 오늘 승인을 받고 블로그에 삽입했습니다.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그러다가 덜컥 '특급 택배'로 받는 방법을 신청했습니다. 보니까 수수료도 장난이 아니군요. 온라인에서 열심히 글써보자고 블로그 만들었는데, 이거 잿밥에 더 눈독들이는 꼴이 된거 같아요. 그래도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축하드려요.^^
구글은 한두 단어로 된 검색어를 입력해도 양질의 검색결과를 제공한다. 그러나 검색얼를 조금만 더 자세히 입력하면 검색결과는 훨씬 좋아진다.
3. 정확한 검색결과를 위해 "큰따옴표"를 붙인다.
정확한 단어를 찾기 위해 큰따옴표를 붙이면 검색어를 묶어주는 역할을 한다.
4. 특정 파일만 검색하기
구글은 특정 파일만 찾아낼 수 있다. 검색창에 찾고자 하는 검색어와 filetype:[type]을 치면 원하는 파일만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c++에 관한 ms-word문서를 찾고 싶다면 검색창에 C++ filetype:DOC 이렇게 입력하면 C++에 관련된 워드문서를 찾을 수 있다.
5. 특정 파일만 빼고 검색하기
구글은 특정 파일을 제외하고 찾아낼 수 있다. 검색창에 찾고자 하는 검색어와 -filetype:[type]을 치면 원하는 파일을 빼고 찾을 수 있다. 구글 데스크탑을 사용할 때 아주 유용하다.
6. 특정 사이트만 검색하기
구글은 특정 사이트에서만 내용을 검색할 수 있다. 검색창에 검색할 단어를 치고 site:site명 을 치면 된다. 예를 들어 happyoutlet.net에서 vim관련된 내용을 검색하고자 한다면 검색창에 vim site:happyoulet.net 을 입력하면 된다.
7. 구글은 사전이 될 수 있다.(영어만 ^^)
검색창에 define인과 같이 영어 단어를 검색하면 단어의 의미를 알려준다.
8. 대문자 소문자 구별은 없다.
구글은 시간을 절약하고 오타 걱정을 줄인다.
9. 단어의 복수도 중요치 않다.
구글은 한 단어와 관련된 모든 형태를 자동적으로 검색한다. 따라서 dance나 dances나 dancing을 구별할 필요가 없다.
10. 그림을 얻을 수 있다.
구글 검색창에 있는 구글 '이미지'링크를 통해서 10억개가 넘는 이미지를 검색할 수 있다.
11. 구글은 기상예보도 한다.
도시명 뒤에 날씨를 입력하면 kweather를 이용한 날씨를 보여준다.
12. 학자가 되자
연구자는 구글 학술논문 검색(google scholar)을 통해 수천 건의 과학과 학술지를 검색할 수 잇다. scholar.google.com의 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하면 논문 요약이나 전체 내용을 얻을 수 있다.
13. ~의 마법을 이용하자
물결모양 부호를 단어 앞에 빈칸 없이 붙이면 구글은 해당 검색어와 비슷한 말과 관련된 웹페이지를 모두 찾아준다. ~모니터
14. 다른 나라 말로 웹문서를 번역해 보자
검색창 우측에 있는 '언어도구(Language Tools)' 링크를 클릭하면 언어 설정을 포함해 구글의 자동번역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 이 페이지에서 다양한 언어를 번역할 수 있다.(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또 웹페이지의 주소를 입력해서 번역할 수도 있다.
15. 주가를 확인하자
검색창에 종목코드 또는 회사이름과 함께 "주가"를 같이 입력하면 해당 주식의 가격과 차트를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구글에 추가될 혁신적인 서비스는 무엇이 있을까? 텔레비전 검색, 개인 맞춤형 검색, 실시간 택시 위치 탐색등이 구글 연구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구글 검색창에 'google labs http://labs.google.com/ ' 를 입력해 보라
데이비드 A. 바이스[구글,성공신화의 비밀]
<덧붙임>
18. 블로그에 있는 내용을 찾고 싶다!
검색창에 blog란 단어와 검색어를 이용하면 블로그에 담긴 관련 글들을 볼 수 있다.
19. 정확한 단어의 추가를 위해 '+', '-'기호를 사용할 수 있다.
위의 3.에서 소개한 정확한 단어를 검색하는 방법에 덧붙여, 정확한 단어를 추가 또는 빼고 싶을 때 '+','-'기호를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sharp의 zaurus를 찾고 싶다면, 검색창에 "sharp"+"zaurus"를 치면 sharp와 zaurus가 들어간 문서를 검색할 수 있다. 반대로 sharp가 들어가지 않은 zaurus만 검색하고 싶다면 "zaurus"-"sharp"를 치면 된다. 덧붙여, '+'대신에 ','를 사용할 수도 있다.
구글 애드센스를 시작한지 어언 7일째.. 여느 때처럼 구글 애드센스로 로그인해 들어가 봤더니. 다음과 같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아~놔~ 이거 혹시 내가 클릭 잘못해서 부정클릭이 나왔나..누군가 흑심을 품고 나를 모함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고 별의별 생각들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엉엉..ㅠㅠ 그 동안 열심히 피똥싸며 모은 몇 달러가 순식간에 날아가는구나!, 진작에 애드로거를 깔아둘걸~ 하고 아찔한 순간을 보내고 있었다. 불안한 마음에 다시 들어가보고 또 들어가 보고 해도 결과는 마찬가지!.. 이올린에서 애드센스로 유명하신 분들의 블로그에도 들어가보고 어디가서 물어봐야하나~ 애드센스 초보자로서 마음 고생이 심했다.
아니 이럴수가~
그러다가 알게된 사실!. 구글본사가 있는 캘리포니아주와 우리나라와의 시간 차이 때문에 그런 것이었다. 17시간이 우리나라가 빠르다. 그래서 오후 5시가 지나서 애드센스 로그인하게 되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자정을 땡하고 지나므로 오늘의 데이타가 어제의 데이타가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면 당황하지 말고, 다시 로그아웃했다가 로그인을 하던가.. 아니면,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난 뒤에 다시 들어가 보면 정상이 됨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