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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치알디니 설득의 심리학2. 너무너무 감명 깊게 읽었던 설득의 심리학의 두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1초의 망설임없이 자연스럽게 구입하게 된 책.
예전 회사에서 공부했던 6 sigma관련 책입니다. 쫌 과장되게 얘기하면 6 sigma하기가 싫어서 회사를 그만뒀는데, 이게 은근히 필요하던데요. 이렇게 다시 보게 될 줄은, 그것도 쌩돈 들여서 이런 책을 사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역시 사람일은 모르는 것 같아욤! 어디가서 장담하지 말고 살아야지...
저번주에 엔진오일을 갈러 정비소에 들렀습니다. 배터리단자에 낀 하얀 가루를 털어내면서 정비사 아저씨께서 하시는 말씀이 배터리를 갈아야 한답니다. 수명이 다 되었다고. 12만원을 부르시길래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 DIY하기로 결심하고 옥션에 79천원에 구입하였습니다. 연장도 빌려주고 폐배터리도 수거해간답니다. 오홋!
택배로 도착한 구성품들. 센스있게 장갑도 넣어 주시네요~~
적용가능한 차종인데요, 에쿠스나 오피러스 SM7등 주로 큰 차에 들어가느 배터리입니다. 장착이 가능하면 용량이 커도 괜찮다는 얘기를 들어서 80짜리로 주문했습니다. 자동차 배터리는 델코가 먹어주나봐요.
인터넷에 찾아봐도 되지만 배터리 교환하는 방법이 포장박스에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뭐 크게 어려운 일도 아니고 각안나오는 자세에서 육각볼트 풀고 조일 자신 있으시면 넉넉히 1시간 정도면 가능한 작업입니다.
새배터리를 장착할 제 애마 카렌스입니다. 올여름 더위를 먹어서인지, 나이가 들어서인지 기운도 영 없고 해서 보약 한 첩 지어줘야 겠습니다. ^^;
원래는 DF60L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배터리를 DIY하겠다는 생각이 없었다면 아마 평생몰랐을겁니다.
(-)음극 먼저 제거하고 (+)양극을 나중에 제거합니다. 그리고 배터리를 고정시키는 육각볼트를 T복스로 슬슬슬 돌려주면 배터리는 쉽게 제거됩니다.
나란히 서 있는 DF80L과 DF60L. 새로사온 DF80L이 약간 더 큽니다. L은 (+)단자가 왼쪽에 있어서 그렇답니다. 오른쪽에 있는 놈들은 DF80R이런식이겠지요.
포장에 첨부되어 있던 설명서를 보면 양쪽 윗부분에 있는 실리컨덮개를 제거해야 한답니다. 이거 제거 하지 않으면 폭발위험이 있답니다. 배터리도 숨구멍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친절하게도 이걸 제거하기 위한 클립도 포장되어 있습니다.
양쪽 실리콘 덮개를 제거한 모습입니다.
배터리를 고정시키고, 분해시 제거 순서의 역순인 (+)단자, (-)단자순으로 꽉 좋여주면 드디어 DIY끝입니다. 자동차 시동이 잘 걸리는지 확인도 해보고, 오디오도 켜보고, 헤드라이트도 켜 봤습니다만, 크게 달라진 느낌은 모르겠네요. 배터리 용량도 커졌다지만 뭐 제 카렌스가 좋아하는지는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아마 정비사 아저씨한테 살짝 속은 듯한 느낌이 드네요. 인터넷 찾아보니 (+)단자에 낀 하얀가루는 전기접속을 방해해서 제거한뒤 그리스를 발라주면 된다네요. 그리고 자세히 보니 배터리 수명을 가리켜주는 인디케이터가 배터리 왼쪽 (-)단자옆에 있습니다. 이게 초록색이면 완충된 상태, 검정색이면 충전이 필요한 상태, 흰색이면 배터리를 교환해야되는 상태랍니다. 앞으로는 이 인디케이터를 보고 배터리를 교환해야겠습니다. 역시 아는게 힘입니다. 오늘 잠깐의 노가다로 4만원 벌었습니다 ㅋㅋㅋ
디지털 카메라를 샀습니다. Sony DSC-H10입니다. 광학 10배줌에다가 3인치의 넓직한 액정, 나름 컴팩트한 사이즈가 매력입니다. 소니카메라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어 이놈을 지르게 되었습니다. DSC-H50과 비교되어 너무나 고민했습니다. 여기저기서 들리느 소문에 의하면 H50이 훨씬 더 좋다지만, 저는 역시 가벼운게 좋아요. 그래야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거든요. 수동기능이 좀 약해 아쉽지만, 제가 뭐 내공이 높지도 않은지라 만족하며 쓸 수 있습니다. 앞으로 화려한 블로그가 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물론 지나봐야 알겠지만 말이죠. ^^
덕분에 안방을 빼앗기게된 C3040Z. 얘두 밝은 렌즈에 훌륭한 수동기능 등, 나름 명품이지만 각그랜저같다는...
Purple Labs to Acquire Sagem’s Mobile Application Software Portfolio and Associated Software Engineering Team
Deal Follows Last Month’s $32 Million Acquisition of Openwave Browser Business
Chambéry, France – July 31, 2008 – Purple Labs, the leading software provider for mass-market mobile phones, announced today that it has signed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to acquire the mobile applications suite and software engineering team of Sagem Mobiles, a French manufacturer that develops mobile phones branded by Sony Ericsson, Orange, Vodafone and other customers. The asset sale to Purple Labs is linked to an announcement by SAFRAN, a French technology group, that it is selling its Sagem Mobiles business unit to Sofinnova Partners, one of Europe’s leading venture capital firms and an investor in Purple Labs. SAFRAN will join Sofinnova as a shareholder in the new entity, which will be called Sagem Wireless.
Purple Labs and Sagem Wireless also agreed to enter into a multi-year license and development agreement, whereby Purple Labs will provide Sagem Wireless with all of the application software for its products, and all of the software for its future 3G Linux devices based on LiMo Foundation requirements.
Both deals are expected to close by the end of this year, subject to the approval of employee representative bodies.
“Sagem has long been at the forefront of mobile phone innovation in Europe,” said Simon Wilkinson, Purple Labs CEO. “Following our recent acquisition of the Openwave browser business, the addition of this Sagem portfolio and engineering team will clearly position Purple Labs to lead the industry in creating rich user experience on mass-market devices.”
On June 30th, Purple Labs announced that it had completed a $32 million deal to acquire the Openwave mobile phone software business, which develops and markets the industry-leading browser and messaging technologies. Purple Labs now supplies mobile browser software to all of the top 5 phone manufacturers, which together produce over 80% of the world’s mobile phones.
Based in Chambéry, France, Purple Labs is funded by three European venture capital firms: Sofinnova Partners, Earlybird Venture Capital, and Partners Group.